[트리니티] 온라인 공개 !!!


그동안 본인이 어디서 무엇을 만들고 있었는지 궁금해 하셨던 분들...
이번에 프로젝트가 공개되었습니다.

게임 타이틀은...
트리니티 (TRINITY) 온라인 입니다.

어제 보도자료로 처음 나가고 오늘 디스이즈게임에 본격적인 리뷰기사가 나갔습니다.
5쪽으로 된 대규모 리뷰기사인데 보고 싶으신 분은 이쪽으로 <클릭>...

아직 대문만 있는 공식 홈페이지는 <클릭>...

대충 리플 반응들은.. 예상했던 범위 안이더군요.
- 타격감이 좋다.
- 던파 짝퉁이다.
- 이태행 작가님 게임 만들고 계셨다니?

이정도?

추가로 오늘 밤 1:15 에 방영하는 SBS 게임쇼 즐거운세상 에서
트리니티 온라인의 프로모션 관련한 인터뷰 내용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by 강호연님 | 2008/05/16 22:46 | 게임 | 트랙백 | 덧글(1)

Got Moo: 본격 소가 소 잡아 먹는 게임


게임 관련 첫 포스팅으로 이런 게임을 올리게 될 줄이야...

그림을 보시면 대충 감이 잡히겠지만... 소가 소를 잡아 먹는 게임이다.
마치 디아블로2의 카우레벨을 연상시키는 화면...

조작은 상하좌우 화살키만 사용하고
자기보다 작은 소를 잡아먹어 점점 덩치를 키워 카우킹이 되면 클리어.

다운로드는 아래 클릭...
moo-detonis.zip

그야말로 개념찬 미니게임이 아닐 수 없다.
(만든 사람이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작자에게 존경을...

by 강호연님 | 2008/05/16 12:47 | 게임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NIMBY] 게임 규칙

2007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 [NIMBY]

SilverRuin 님의 요청으로 룰을 올려봅니다.
블로그 잠시 들러봤는데 보드게임을 많이 즐기시더군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신나게 치고 박는 쪽은 아니고...
한정된 카드 안에서 타이트하게 머리 짜는 스타일입니다.

그럼 룰 올립니다.


[NIMBY] 게임 규칙


개요
당신은 시장이 되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누구와? 물론 다른 시장들이다.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들을 확보하고 불만이 쌓일 만한 것들은 옆 동네로 밀어버리자.


게임의 목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카드]들을 바탕으로 [점수카드]를 획득하거나 떠넘겨서 보다 높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승자.


카드의 구성 - 자원카드 36장
[자원카드]에는 자원의 이름과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다.
자원은 [사람], [땅], [불], [물], [원자력], [별]의 6가지로 구성.
단, [별]은 특별한 자원으로서 혼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다른 자원에 붙어 그 자원의 역할을 한다.

 

카드의 구성 - 점수카드 36장
[점수카드]에는 점수와 카드의 이름, 획득조건(필요한 자원의 종류와 개수)이 표시되어 있다.
[점수카드]는 [-점수], [+점수], [토지개발]의 3가지로 구성.
[토지개발]은 0점의 점수를 가지며 특별한 규칙을 담고 있다.


게임의 준비
사람들의 순서를 정해 차례대로 둘러 앉는다. [자원카드]와 [점수카드]를 각각 잘 섞는다.
(두 종류의 카드가 서로 섞이지 않도록 주의.)
[자원카드]를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여 같은 장수로 나누어 갖는다.
(4명일 때 9장씩, 3명일 때 12장씩)
[점수카드]는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중앙에 더미로 쌓아 놓는다.

 

게임의 진행
처음 사람부터 순서대로 차례가 돌아간다.
자기 차례가 되면 [점수카드] 더미에서 한 장을 뒤집어 중앙에 깔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카드] 중 1장을 자신 혹은 원하는 사람의 앞에 내용이 보이도록 놓는다. (반드시 해야 함)
앞에 놓여진 [자원카드]는 그 사람의 소유가 된다.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 중앙에 [점수카드]들이 내용이 보이도록 깔리고 각각의 사람들 앞에 [자원카드]들이 점점 쌓인다.

차례인 사람은 중앙에 깔려있는 [점수카드]들 중 획득조건이 충족되는 카드를 가지거나 조건이 충족되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다. (하지 않아도 무방)
자기 차례 안에 가지거나 줄 수 있는 [점수카드]의 개수와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점수카드]를 획득할 때 [자원카드]는 소모되지 않고 계속 쌓인다.
차례를 마감하면 다음 순서 사람의 차례가 된다.


한 플레이어는 같은 종류의 자원을 3개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 단, 이 규칙은 세명이서 플레이할 때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별]은 다른 자원에 붙어 한번 역할이 정해지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 자원으로 고정된다.
[토지개발]의 효력은 사람들 앞에 놓여있는 [자원카드]에 한한다.
[토지개발]은 획득한 차례를 포함하여 자신의 차례에 한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 차례에 여러 장을 사용 가능.)
사용한 [토지개발] 카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게임의 결과
손에 든 [자원카드]와 쌓여 있던 [점수카드] 더미를 모두 소진하면 게임이 끝난다.
각자 획득한 [점수카드]의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진 사람이 승리.
동점일 경우 가지고 있는 [자원카드]가 적은 사람이, [자원카드]의 개수도 같다면 차례가 먼저인 사람이 승리.

by 강호연님 | 2008/05/15 00:33 | 작업 | 트랙백 | 덧글(2)

EBS 지식채널e: 17년 후 - 인간광우병

내 블로그에 정치나 시사 관련한 이런저런 자료들 퍼나르는 짓은 가급적 안 하려고 했는데...
철 지난 영상이긴 하지만, 이런 건 좀 올려둬야 되지 싶다.

by 강호연님 | 2008/05/13 12:44 | 이슈 | 트랙백(1) | 덧글(2)

스피드 레이서: IMAX 밀착 감상

친구 하성호(Grard)와 함께 용산 CGV의 IMAX에서 스피드레이서를 보고 왔다.
혼자서라도 보려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 마감이 끝났다기에 골골거리는 녀석을 끌고 나오기로 결정.
일요일이고 저녁시간대라 중앙의 좋은 자리는 이미 매진이고 그나마 앉을만한 좌석은...


















저 두 자리...
앞에서 4번째 줄이었다.





지난 주말에는 모처럼 할머니를 도와서 집안 청소를 했다.
토요일에는 거실의 커튼 4개, 안방의 커튼 4개를 다 떼어 내고 안방의 이중창 유리를 닦았다.
일요일에는 거실의 이중창 유리를 닦고 빨래가 끝난 거실의 커튼 4개와 안방의 커튼 4개를 다시 달았다.
이틀 연속으로 천장만 바라보고 일 했더니 목이 좀 뻐근 하더라.
그리고 저녁에는 하성호를 만나 IMAX 영화를 봤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IMAX 상영관이다.)




저 자리에서 영화를 보면 화면이 어떻게 보일 것 같은가?
경험이 없거나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쉽게 이미지를 보여드리자면...

이렇게 보인다.
그래도.. 이건 양반인데..
계속해서 보자...


누구세요?


최홍만?


이 두상의 비례는 본인이 의도한 바가 아님을 미리 밝힌다.


가슴의 비례도 본인이 의도한 바가 아니...



하여간... 이런 화면..
2시간 넘도록 이걸 보고 있자니 목이 굳는 것 같더라.



스피드레이서는 영상혁명이라 불릴만한 영화이지만 재미면에서는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아주 재미없는 졸작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명성과 기대치에 비해 조금 못 미친달까...
가족영화라는 특성상 복잡하면서도 단단한(조금은 성인취향의) 짜임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3부작 중 1부에 해당해서 그런지 이래저래 설정과 스토리를 깔아주느라 템포가 루즈해지는 부분이 있다.

스토리면에서 좀 아쉽다면 영상과 레이싱 액션은 최고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데...
그야말로 영상혁명이라는 이야기가 과장이 아니다.
글로는 설명이 어려운데... 이런건 열 마디 말보다는 한 번 보는게 빠르다.

스피드레이서의 전체적인 영상의 인상을 말하자면..

롤리팝?
뱅글뱅글 도는 오색찬란한 커다란 막대사탕 같은 이미지.

이번 주에 나니아 연대기 개봉하고 다음주 인디아나존스4가 터지면...
아이언맨 롱런에 끼어서 디지털 상영관이나 대형 상영관에서는 자리를 내줄 것 같으니...
이번 주 안에 IMAX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봐 두는 것을 추천한다.
(앞자리에서 말고...)


덤으로 이뻤던 여주인공(아역)

by 강호연님 | 2008/05/12 17:27 | 영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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